
대한민국 간판 스트라이커 지소연 선수가 뛰고있는 영국 첼시 위민이 4월 17일 아스날 위민과의 FA컵 준결승전에서 2-0으로 승리했습니다. 지소연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가운데, 1:0으로 앞서고 있는 후반 16분에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. 이날 승리로 첼시 위민은 5월 15일에 예정된 FA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게 됩니다. 후반 16분 : 지소연 중거리슛 골장면, 하이라이트 https://youtu.be/rQcIzz29Hs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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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4. 18. 11:51